[토트넘, 로메로와 5+1년 개인합의 완료.jpg]

메로는 토트넘과 5+1년 개인합의 완료 / 토트넘의 제안은 45+10M 유로

아르헨티나 스포츠 전문 방송인 TYC스포츠 소속의 세사르 루이스 멜로 기자는 토트넘이크리스팅나 로메로 이적 협상에 진전을 보였고 토트넘은 40+10M 유로를 오퍼했으며 이미 선수와는개인합의를 완료했다고 합니다.

디마르지오는 방금 올라온 보도를 통해 토트넘은 아탈란타와의 로메로 이적협상을 진해아고 있으며 마무리 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양측간의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치는 40~45M 유로이며 10M 유로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토트넘과 로메로는 이미 5+1년 계약으로 합의한 상태입니다.

아직 양구단간의 협상은 일부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어 합의가 완전히 마무리되진 않았지만 합의 도출에는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합니다

로마노 기자 역시 디마르지오 기자와 동일한 내용으로 토트넘이 로메로와의 개인 합의를 완료한 이후 토트넘과 아탈란타 양측이 55M 이적료 규모로 이적료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탈란타는 이미 많은 로메로 이적을 대비한 대체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스벤 보트만 역시 여전히 리스트에 있다고 합니다

한편 자신의 트위치 방송을 통해서 아탈란타는 55~60M 유로를 요구하고 있지만 지금 당장 돈이 급하지는 않다고 합니다.토트넘이 만약 3~4년 할부를 통해 이적료를 지불할것이라면 아탈란타는 받아들일것이라고 합니다.

빨리와서 붕괴된 수비진 좀 고쳐주셈...

출처 : 뉴락싸_도슨과라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