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와 거리를 두기 시작한 뮌헨 선수단]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바이에른 내 수많은 선수들이 마네와 사네의 소요사태 이후 마네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마네는 소요사태로 인해 구단 내 자체징계를 받았으며, 토마스 투헬은 다음 시즌에 마네와 함께할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출처 :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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