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팀 팬이봐도 가슴 아픈 한 선수의 데뷔골과 현재 폼.gif]
마치 앙리의 모습을 보는 듯 했던 앙토니 마샬의 데뷔골
그리고 지난 시즌과 최근 모습...
자신감이 아예 없어보이는 모습....
'인내심 한계' 솔 캠벨 "나에게 아스널 감독 자리를 달라"
프리미어리그 첫 두경기 최다 도움 신기록, 패스 모음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