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만에 부상복귀해서 '리얼월드' 시전하는 필 존스ㄷㄷㄷ]

결국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누구일 지 난 알고 있어. 난 내 커리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내가 커리어를 끝내고 인생을 즐기고 있을 때 키보드 워리어들은 남는 방구석에 앉아서 김빠진 콜라랑 국수 처먹으면서 트윗질이나 하고 있을거야. 커리어를 끝내고 인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해.

릅신 조차도 리얼월드 시전했다가 욕먹는데 부상으로 몇년을 날리는 필 존스가 이런 인터뷰로 논란중이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처 : 뉴락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