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부터 간지가 흐르던 시절, 엘 클라시코.gif]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ver.
캄 노우 ver.
늘 선수단의 선두에서 함께 입장하던 라울과 푸욜
(더선)솔샤르는 왓포드전 패배 이후 48시간 안에 경질될 것이다
리스 제임스, 여동생의 감격적인 첼시 데뷔전에도 '시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