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그저 벽이였던 선수의 위엄.gif
2021-11-27   /   추천   성수동선출(flslwl)

[벽, 그저 벽이였던 선수의 위엄.gif]

 

 

'벽디치', 네마냐 비디치

 

 

 

 

 

 

 

세르비아의 터미네이터. 비디치와 퍼디난드의 센백조합은 역대급이었지...

댓글0

댓글쓰기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