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일본 공식 축구방송에서 받는 악평 수준ㄷㄷㄷㄷ]

일본에서 라리가 중계 해설을 하는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郎)가 '라리가 프릭스'라는 우리나라로 치면 원투펀치 같은 축구 방송에서

쿠보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이강인이 헤타페전에서 쿠보의 공간을 잡아먹었다며 발렌시아가 이강인 육성 실패했다고 전지적 쿠보 시점으로 이강인을 까내리고

우익들만 아니라 축구전문가라는 사람들까지 저지경이니 진짜 문제가 큼. 저번에는 일본의 월드컵 예선 경기 중계하던 일본 국대 출신 해설자 마쓰이 다이스케(松井大輔)가 박항서 감독이 일본을 엄청 싫어한다, 일본 제품을 사지 않는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는 유언비어를 말하고 다니고.....

공식적인 방송에서 한국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공식적으로 까내리는 수준......

출처 : 뉴락싸_소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