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유망주에게 '양발 태클' 당한 페레이라, 결국 다리 골절
2021-12-28   /   추천   박지뉴(chonaldo7)

[리버풀 유망주에게 '양발 태클' 당한 페레이라, 결국 다리 골절]

 

 

지난주 목요일 레스터 vs 리버풀 카라바오컵 8강에서 거친 양발 태클 시전하는 리버풀의 타일러 모튼. 옐로우카드만 받고 넘어간 상황. 태클당한 히카르두 페레이라는 골절로 최대 8주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27일 맨체스터시티전 종료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그는 6주에서 8주 동안 결장할 것이다. 굉장히 열심히 뛰는 선수였기에 큰 좌절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큰 부상에서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바로 또 큰부상 당한 히카르도 페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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