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귀한 상황', 국가대표 경기에서 아빠와 아들의 교체장면
2022-01-15   /   추천   반페르시반통수반작은아이(wpsptltm)

['진귀한 상황', 국가대표 경기에서 아빠와 아들의 교체장면]

 

 

아버지인 아르노르 구드욘센과 아들인 아이두르 구드욘센(첼시 레전드). 아버지인 아르노르는 1961년생이고 아들인 아이두르는 1978년생. 그리고 1996년 아이슬란드의 A매치 당시 선발로 뛰던 아버지가 벤치에 앉아있던 아들과 교체되는 진귀한 광경이 펼쳐짐

 

 

 

당시 아들이었던 아이두르 구드욘센은 아이슬란드 최고의 축구 레전드가 됐죠

 

(그리고 우리나라와의 친선 경기에서 출전한 스벤 아론 구드욘센은 아이두르 구드욘센의 아들입니다. 무려 3대째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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