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9년 확정받은 호비뉴
2022-01-20   /   추천   가브리엘베론(park1203)

[징역 9년 확정받은 호비뉴]

 

 

호비뉴는 지난 2013년 이탈리아에서 23세 알바니아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결국 2017년 이탈리아 법원으로부터 9년형을 선고받았다.

스페인 ‘마르카’는 호비뉴가 항소 법원에서도 징역 9년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라레푸블리카’는 “23번째 생일을 맞은 여성을 밀라노의 잘 알려진 장소에서 잔혹하게 모욕했다”며 유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호비뉴는 상호 합의한 관계였으며 변호사 또한 피해자가 술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했지만 호비뉴는 더이상 항소할 권리가 없으며 브라질에서 복역할지 이탈리아에서 복역할지는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https://www.marca.com/en/football/international-football/2022/01/19/61e853b5ca474124778b45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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