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베컴, 피구를 발탁한 신태용 감독ㄷㄷㄷㄷ]

신태용 감독은 동남아 U23 대회를 위해 캄보디아로 떠날 준비를 하기 위해 선수 29명을 불렀고 이 중 인도네시아 팬들의 눈길을 끄는 이름은 3가지가 있는데 이름이 상당히 독특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U23 인도네시아는 2월 중순 동남아시아 캠페인을 위해 스트라이커 호나우두 콰테, 미드필더 베컴 푸트라, 수비수 아흐마드 피구와 같은 이름을 추가했습니다.

호나우두 콰테는 최연소 선수다. 2004년생으로 만 18세입니다. 호나우두 콰테는 인도네시아 마두라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다. 그의 체격은 맨유의 호나우두보다 브라질의 전설적인 호나우지뉴와 비슷하다.

한편 베컴 푸트라는 2001년 페르시브 반둥 클럽에서 태어난 미드필더다. 17세의 나이에 이 선수는 인도네시아 국가 선수권 대회에서 클럽의 메인 팀에 데뷔했습니다.

수비수 아흐마드 피구도 2001년생으로 Arema Cronus에서 뛰고 있습니다. 이 선수는 작년에 Arema의 1군으로 승격되어 호스트 클럽에서 3경기를 뛰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2019년 토너먼트의 디펜딩 챔피언입니다.

오우... 호날두, 베컴, 피구를 발굴해버린 신감독님 클라스ㄷㄷㄷㄷㄷ

출처 : https://zingnews.vn/hlv-shin-goi-ronaldo-kwateh-beckham-putra-cho-u23-indonesia-post12938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