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함부르크의 강등 막아내던 19살 손흥민.gif]

등번호 근본없는 15번이라 더 간지

이골은 1112 시즌첫골때 

함부르크 손흥민 2골 결승골로 잔류성공

잔류냐 강등이냐가 걸린 마지막 경기 3경기에서 손흥민 2골로 잔류에 성공하고 후반기 막판부터 주전으로 올라서서

이 다음시즌이 20살, 손흥민 리그 12골 박은시즌. 유럽 U20득점 4위, 독일 U20득점 1위, 분데스리가 득점 9위, 첫 손흥민이 본격 주전으로 나서며 팀내 최다득점으로 함부르크를 7위에 올리고 챔스권팀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던 발판이된 중요한시즌(리버풀, 맨유, 토트넘, 도르트문트 오퍼)

19살때 강등됐으면 이시즌도 없었고 2부에서 뛰던지 이적했을뻔한걸 스스로 운명을 개척

함부르크 올타임 베스트 11에 선정된 손흥민

출처 : 사커라인_월드컵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