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의 황태자' 한때 대한민국 축구의 기대주였던 공격수
2022-02-26   /   추천   슈퍼문(Hunjeekim)

['허정무의 황태자' 한때 대한민국 축구의 기대주였던 공격수]
 

 

이승렬(FC서울) 2008년 K리그 신인왕, 허정무의 황태자로 불리며 21세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발탁 정말 기대했던 선수였는데 에이전트 때문에 빛을 못 본 선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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