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에 비수를 꽂다" 음바페의 시원한 역습]
아래는 오프사이드 걸렸지만 음바페의 침착함이 돋보인 장면ㄷㄷ
'또 다시 득점'...쿠티뉴의 좋은 활약
"미안함 때문에.." 박지성이 유일하게 다시 뛰고 싶어하는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