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한남자' 토트넘 감독 바뀔 때 마다 가슴 졸이는 한사람]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제가 흥민이 친아빱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 바뀔 때 마다 아버지가 생김ㅋㅋㅋㅋㅋㅋ 포버지, 모버지, 누버지, 콘버지.....
출처 : 뉴락싸_헤드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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