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내 미래?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 | |
2022-03-28 / 추천 | 성수동선출(tkqldhf) |
[포그바 "내 미래?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
"내 미래에 대해선 결정된 게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그저 이적 시장 도중에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처럼, 내일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진실을 말해야한다: 힘겨운 시간들이었다, 특히 맨체스터에 있었을때."
"내가 뛰지 못할때 or 결과가 좋지 못할때, 여기(*국가대표팀)에 오면 부스트를 달게 된다."
"이번 시즌을 평가하는 건 힘들다 왜냐하면 많은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감독 교체, 부상."
"아직 시즌이 끝난 건 아니지만, 거의 끝났다. 우리에겐 노릴 트로피가 하나도 없다. 난 우승컵을 원한다, 무언가를 위해 플레이하고 싶다. 근 몇 년간, 우린 그 어떤 트로피도 들어올리지 못했다, 그게 슬프다." 아.... 무버지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뉴락싸_hellostran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