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르셀로나에게 7-0으로 탈탈 털리다 못해 나노 입자로 분해되어버린 발렌시아.
감독은 맨유출신 수비수 게리 네빌.
경기 종료 10분을 남겨둔 시점 (아직 두 골 더 남았음) 에서 게리 네빌의 표정...
콕 찌르면 바로 눈물샘 폭발 가능한 각 입니까?
[움짤] 석현준 포르투 데뷔골!
해외용병들이 K리그로 리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