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FC 바르셀로나는 2015 FIFA 일본 클럽월드컵에 출전한다. 세계 클럽 정상을 향한 그들의 구슬땀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간) 요코하마 국제 경기장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준결승을 치른다. 이에 14일 바르셀로나가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클럽 월드컵 준결승 대비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이스’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루이스 수아레스, 다니 알베스, 헤라르트 피케가 몸을 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해당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사진 = 바르셀로나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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