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화제가 되는 이슈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스포탈코리아>가 매일 매일 전하는 국내/외 축구 소식!(편집자 주)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이 첼시와 이별했다. 사실 누구라도 이 상황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첼시는 강등권 걱정을 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의 모습은 전혀 없었다. 선수들과의 불화설 또한 제기되며 팀 분위기는 최악을 맞았다. 첼시와 상호해지 전까지의 추락 모습을 담았다. 어찌 보면 무리뉴와의 이별은 좀 더 일찍 찾아왔을 수도 있다.
디자인= 엄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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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경질 효과' 첼시, 이번에도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