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인물' 램스데일의 아스날행을 설득한 사람]
램스데일 : 아스날 이적을 설득했던건 아르테타가 아니라 부카요 사카였다
진짜 의외의 선수가 아스날 행을 설득했었네요ㅋㅋㅋㅋㅋ 대표팀에서 사카가 램스데일 불러다가 "형 아르테타의 3년 계획이라고 들어봤어?" 이렇게 설득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
'킹 이즈 백' 이승우의 시즌 2호골!!!
박지성 "내가 가장 잘한 국가대표 경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