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수원 2-2로 팽팽히 맞서고 있던 후반 추가시간
입으로 떠먹여준 공을 끝내 삼키지 못하는 승리의 파랑새 백지훈 ㅠㅠ
경기는 2-2로 종료되었습니다. 날아간 승삼이...ㅠㅠ
[움짤] 오늘 새벽 베를린 워터파크 개장
약 14년전 외신들이 충격 먹은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