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에 실력까지...평점으로 본 EPL 유망주 TOP 10
2016-02-03   /   추천   호돈까스(leedkdk)

[스포탈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고 있는 공격수 중 제이미 바디(28, 레스터 시티)가 대세다. 올 시즌 득점왕까지 노리고 있다. 그러나 그는 성인이 돼서야 이름을 날린 대기만성형 선수다.

 

반면 웨인 루니(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처럼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보이는 선수들도 있다. 이들은 줄곧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올 시즌 델리 알리(20, 토트넘 훗스퍼)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알리를 포함하여 또 어떤 유망주 선수들이 EPL에 있을까. 이에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유럽축구 통계전문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의 평점을 토대로 EPL 21세 이하 유망주 Top 10을 공개했다. 과연 어떤 유망주들이 선정됐는지 알아보자.

 

 

 

 

 

 

 

 

그래픽=장지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댓글0

댓글쓰기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