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EPL 우승팀 출신' 호감이 가던 일본 축구 선수]
(기성용에게 다가가 인사하는 오카자키 신지)
'레전드 골키퍼' 체흐를 무너뜨린 윤빛가람의 프리킥
'넘어지면서 그대로 턴' 국대 다녀온 메시가 보여준 컨트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