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자 축구, 올림픽 역사 최단시간 골
2016-08-04   /   추천   붉은매(vneis362)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축구 F조 1차전에서

캐나다가 호주를 상대로 경기시작 20초만에 골을 터뜨렸습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캐나다 공격진은 호주수비를 적극적으로 압박하여

비교적 손쉽게 골을 터뜨렸는데요 캐나다의 Jannie Beckie가

경기시작 20초만에 터뜨린 골은 올림픽 역사상 

남자와 여자 모두 통합하여 가장 짧은 시간에 터진 골입니다.

캐나다는 호주를 2-0으로 제압하고 F조 1위로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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