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중인 상대 선수에게 흙 투척.GIF
2016-11-01   /   추천   91kkh(rivaldo07)

 

 

 

인천유나이티드와 포항스틸러스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하위스플릿경기

 

자칫 잘 못 하면 강등될 수도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신경이 매우 날카로웠을 텐데요,

 

후반 종료 직전 인천의 결승골로 인천유나이티드가 3-2로 승리했습니다.

 

사건은 경기 종료 후 발생했는데요,

 

 

 

 

경기 종료 후 인터뷰 중인 인천 선수에게 화면상으로 알 수 없는 무엇인가가 투척됩니다.

 

인터뷰 중인 선수와 아나운서가 무척 놀란 표정으로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다른 방향에서 촬영된 모습입니다. 포항의 배슬기 선수가 락커룸으로 들어가면서 다분히

 

고의적으로 인터뷰 중인 선수에게 흙을 투척했습니다. 

 

배슬기 선수는 현재 자신의 SNS에 이 행동에 대해 사죄하는 글을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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