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가 골을 넣어도 기뻐할 수 없었던 시메오네 | |
2017-01-05 / 추천 | 전설의리발도(93park) |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토레스가 선제골을 넣어도 크게 기뻐하지 않는 시메오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리포터: "왜 당신은 토레스의 골에 기뻐하지 않았죠?" ("Why didn't you celebrate Torres's goal?")
시메오네: "메시가 몸 푸는 걸 봤으니까요" ("Because I saw Messi warming up")
그 결과...
메시는 단 30분 출전하여 팀을 승리로 이끌고
MOM 선정 및 압도적인 드리블 성공률 1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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