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의 셋째 아들 '테오 지단' 환상 레인보우!
2017-01-12   /   추천   공미원탑(cholol)

 

 

레알마드리드 감독인 지네딘 지단의 셋째 아들 테오 지단 (Theo Zidane) 

 

현재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인 Cadete B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 유스팀 경기에서 환상적인 레인보우로 상대팀 수비수를 농락했습니다. 

 

 

 

아버지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물흐르듯 아름다운 레인보우!!

 

그저 학교 운동장에서 재미삼아 시도해본 기술이었는데

 

실전경기에서도 얼마든지 사용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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