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그리즈만의 밀당]
<인터뷰 내용>
다음 시즌엔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번에는 팀의 징계 때문엔 남은 것. 이 상황에 팀을 떠난다는 것은 더러운 짓이다.. 등등
(결론은 다음 시즌엔 어떻게 될지 모른다..)
프리킥 벽 20명을 뚫은 '디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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