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 전용 '제라드의 팬 서비스']
제라드의 맨유 팬용 팬 서비스ㅋㅋㅋㅋㅋㅋ 유쾌하네요ㅋㅋㅋ
역으로 게리 네빌의 리버풀 팬용 팬 서비스ㅋㅋㅋㅋ
너무 가까워진 두 앙숙
퍼디난드 "자살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