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환 향수 사랑, 알고보니 인종차별 때문 ]
개그맨 김용만이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룸메이트로 함께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향수 사랑 이유를 공개했다. 최듬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은 최근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녹화에서 중국 장가계 두 번째 패키지 여행을 즐겼다. 김용만은 이날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안)정환이가 늘 향수를 뿌리는게 이해가 안 갔다"며 "그런데 알고보니 냄새 난다고 인종차별 당했던 기억 때문에 생긴 버릇이더라"며 안정환을 향한 짠한 마음을 드러냈다.
백승호가 말하는 리오넬 메시.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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