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캉테는 아직도 미니 쿠퍼를 끌고다닌다.
2017-04-27   /   추천   가브리엘베론(jungwon2)

[ 귀요미 캉테는 아직도 미니 쿠퍼를 끌고다닌다. ]

 

 

 

레스터의 감독인 크레이그 셰익스피어는 캉테의 근본을 아주 칭찬하였습니다

 

"당시 경기장위에서 공헌도나 성격 모두 칭찬 받아야 마땅한 선수야"

 

"은골로는 항상 훈련때 미니를 몰고왔지, 내가 알기론 아직도 그럴꺼야"

 

 

 

 

"최근에 크팰전에 우리 선수들이 이용하던 호텔에 와서 얼굴도 비췄어, 딱 보면 인품이 어떤지 보이지"

 

"선수들과 스태프들 모두 보러왔었어"

 

"우리는 주차장에서 큰 벤틀리를 찾아다녔지만 아직도 미니를 끌고다니더라고"

 

"정말 겸손한 친구야"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chelsea-star-ngolo-kante-still-10287481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2017 PFA 수상을 항 캉요미!!

 

진짜 볼수록 호감이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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