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난드曰 "맨유 선수들에게 박지성의 비디오를 보여주고 싶다."]

<퍼디난드>

In my United, the foundation was Michael Carrick and Paul Scholes in midfield; Chelsea have Nemanja Matic and Kante as their base. We had Ji Sung Park, who was the best at running off the ball — either to receive it or to open space for someone else — that I ever played with. If I was to teach a youngster how to play wide based on pure movement, I would get out the Ji-Sung Park videos.

(첼시 역습 관련 이야기), 맨유에선 중원에서 캐릭과 스콜스가 역습의 시작이었다. 첼시에는 마티치와 캉테가 그 역할임. 우린 지성팍도 있었음. 공을 받든 아니면 다른 사람을 위해 공간을 열어주든 여튼 내가 함께 플레이 했던 어떤 사람보다 오프더볼 상황에서 잘 뛰는 선수였음. 만약 내가 선수들에게 순수한 움직임을 통해 어케 넓게 플레이하는지 알랴줘야 한다면, 난 지성팍의 비디오를 가져 올꺼야.. 이하 생략

출처 : https://www.thetimes.co.uk/article/chelsea-are-two-wins-from-premier-league-glory-3h5llcxxv

출처 :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