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즐라탄의 무릎을 연구하길 원한다."
2017-05-08   /   추천   김한이(haaland09)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그의 고객의 무릎이 의사들을 사로잡았다고 전했습니다.

무릎을 다쳐 수술한 즐라탄이 은퇴 후 다시 한 번 무릎을 개봉해 의사들이 연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라이올라, Expressen을 통해,

“즐라탄의 무릎은 너무나도 강해 의사들이 이런 무릎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20년 동안 축구를 한 선수의 무릎이라고 볼 수 없다고 했다.”

“꽤나 깨끗한 상태였고, 내부에 흠집이 없었다.”

“즐라탄(의 무릎)은 매우 강해서 의사들이 그가 은퇴하고 나면 연구하길 원한다.”

 

 

“그들은 이 분야를 계속해서 연구하는 의사들이며 이것은 다른 이들보다 뛰어나다는 근거다. 즐라탄을 연구하기 위해 그를 다시 데려오길 원한다.”

 

“그래서 즐라탄의 커리어가 끝나면 우리는 다시 돌아가 무릎을 개봉할 것이다. 인대를 연구할 수 있게 말이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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