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레 데 로시 "드레싱 룸에서 인스타하는 애들 보면 야구배트로 패고 싶다" | |
2017-06-05 / 추천 | 미즈노빠(rivaldo07) |
[ 다니엘레 데 로시 "드레싱 룸에서 인스타하는 애들 보면 야구배트로 패고 싶다"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roma-star-daniele-de-rossi-10311377
데 로시 曰
우리가 1군에서 시작했을땐, 모든게 달랐습니다. 20년 전이죠.
제가 젊었을때는 나이 많은 선수들이 그랬죠. "내가 어릴땐 안 저랬는데"
그것이 삶이고 항상 그럴겁니다. 잘 들어둬요, 무언가들이 저를 거슬리게 합니다.
드레싱 룸에서 경기에 나서기 전에 꼬맹이들이 인스타그램 라이브 비디오를 하고 있는 걸 보면 저는 야구 배트를 들고와서 그놈들의 치아에 후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