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야야투레의 재미있는 일화 ㅎㅎㅎㅎ
2017-06-09   /   추천   우리형(vlvkdhsfkdls)

[ 메시와 야야투레의 재미있는 일화 ㅎㅎㅎㅎ ]

 

 

 

맨시티는 바르셀로나 원정을 떠남. 챔피언스리그 16강이었음. 

 

야야투레는 입장하기전에 메시에게 인사함. 메시가 해맑게 웃으며 이렇게 얘기함

 

'오늘 너한테 알까기 할꺼야' 

 

야야투레는 웃었지만 긴장함. 왜냐면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던 시절 연습떄 몇번이나 당한적이 있기 때문임.

 

게다가 그날 야야투레의 가족이 야야투레를 응원하기 위해 누캄프에 있었음. 

 

 

그리고 그날.

 

 

실제로 제임스 밀너, 페르난 지뉴가 알까기를 당함.. 야야투레는 정말로 무서워졌음.

 

 

그리고 메시가 자신에게 다가올때마다 이렇게 소리를 쳤다고 함.

 

 

'제발 나한테 알까기 하지 말아죠! 내 가족이 여기있어!'

 

 

실화임..

 

 

출처 : 펨코 ( 그라주리루자_님 )

 

 

실제로 소리친건 아니고 속으로 생각했답니다.ㅋㅋㅋㅋㅋ

 

 

 

댓글0

댓글쓰기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