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안부 묻는 존 테리]
자네 아내는 잘 지내는가? 따뜻한 눈빛으로 묻는 중. 감동받은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팀 동료
[오피셜]맨유-바르사, 7월 레전드 매치, 박지성 참가
피파 랭킹 40위의 경기 수준.a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