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안 축구선수 TOP 10 ]
"내 얼굴이 어때서..." 축구계를 대표하는 노안 선수들이 있다. 이들은 또래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는 이유로 종종 곤욕을 치른다. 속은 멀쩡하지만, 겉으로 봤을 때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곤 한다. '스포탈코리아'는 노안 축구선수 10인을 선정했다. 제레미 툴라랑, 디에고 코스타, 아르연 로번 등 최고의 실력까지 겸비한 친숙한 선수들도 있으니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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