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보누치의 치명적인 알까기.gif]
의도하지 않은 알까기.. 하지만 팀은 大승!
호비뉴. 강간죄로 9년 형 선고
모라타는 맨유행이 기대되서 머리를 붉은색으로 염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