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막아?' 다윈 누네즈가 놀란 알리송의 세이브]
누네즈 : 알리송의 세이브? 놀라웠다. 맹세코 그 골이 들어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중계권 전쟁' EPL 중계권을 노렸던 5개 업체의 경쟁
"골키퍼 맞아?"...가볍게 탈압박하는 쿠르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