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 야마모토가 디자인했던 3rd 유니폼]
검은색의 단순함을 사랑하는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 겐조(Kenzo) 등의 대표적 디자이너였다.
맨유를 침몰시킨 '피구의 천재적인 슛'
리버풀 쿠티뉴, 바르사와 이적 합의(西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