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소 오사카 윤정환 감독, 취임 1년만에 2관왕" 일본반응
2018-01-03   /   추천   파키파키오(93park)

[ "세레소 오사카 윤정환 감독, 취임 1년만에 2관왕" 일본반응 ]

 

 

 

<야후재팬 반응>
 
 
 
pen***** 공감 31 비공감 2
일본인이 어떻게 하면 이길수 있는지를 윤 감독은 알고있어.
그게 아니라면 1부리그 승격팀을, 하물며 취임 1년만에 이런 결과는 낼수 없다. 
잘 알고 있구나.
 
 
 
   tat***** 공감 7 비공감 0
   덧붙여서 1부리그에 오른적 없는 사간도스를 승격시키고 
   또 1부리그 정착의 베이스를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사간도스라든지 세레소에서도 새벽훈련을 포함한 3부훈련에서 
   하드워크를 철저히, 센터라인 강화도 뛰어나다.
   바로 올해 J리그 최고의 감독인 것은 틀림없다.
 
 
 
lol***** 공감 20 비공감 0 
할릴호치치보다 (윤정환 감독이)일본대표 감독에 적합하다.
 
 
rar***** 공감 35 비공감 4
울산현대에서 성공 못한것은 궁합이 나빴단걸까?
 
 
 
   ksk***** 공감 8 비공감 0
   프런트가 바보였기 때문.
   점유율 축구하고 싶었던 모양이지만, 그에 맞는 선수를 갖출수 없었다.
 
 
 
blu*** 공감 50 비공감 3
(상성이) 맞고있는. 일본인 선수의 성향 알고있어.
 
 
 
ABCXYZ 공감 35 비공감 1
세레소에 있어선 좋은 감독을 데리고 왔구나.
 
 
 
man***** 공감 16 비공감 1
사람과 사람 사이 상성이 맞았다. 물론 타이밍이나 
기타 요소도 있지만 이번엔 잘 어우러진 패턴
 
 
 
助平 공감 15 비공감 2
이런 사람이라면 좋을텐데.
 
 
 
htk***** 공감 36 비공감 4
정말로 명장
 
 
 
nik***** 공감 38 비공감 2
명장인 것은 사간도스 시대부터 알고있었어.
정말 굉장한 감독.
 
 
 
wmn***** 공감 4 비공감 0
한국에서 좋은것 구했구나.
 
 
 
fum***** 공감 2 비공감 6
일본 귀화해주세요.
 
 
 
tor***** 공감 464 비공감 63
수비가 갖춰져 연동이 되니까 달리는 것의 낭비가 줄어들고
그 사이 확실한 하드워크가 가능했다.
하드워크에 견딜수 있는 체력이 있으니 후반 역전승도 늘고 
자신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갔다.
심플하지만 합리적인 전술로 선수들도 알기 쉬웠다.
외에도 요소는 여러가지 있는데 모두 맞물렸다.
다음 시즌의 과제는 ACL포함한 이동이나 경기수가 많은것을 어떻게 해소하는가.
이번에 기요타케가 부상으로 없을때 패배가 늘어나는 부분도 과제일까.
 
 
 
Rumm 공감 237 비공감 26
솔직하게 훌륭한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kis***** 공감 112 비공감 8
뭐 작년까지는 오쿠마 감독이라든지 심했구나...
틀림없이, 감독 교체로 팀이 변했구나.
 
 
 
彦成エスクデロ 공감 164 비공감 21
절대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한국인 첫 일본대표 감독으로
괜찮지 않아? 강해질것 같다.
 
 
 
   tak***** 공감 28 비공감 42
   윤정환은 선수에 스파르타식 하드워커를 지시하니깐
   대표 감독에는 맞지 않다. 해외파가 반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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