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3번 수상' 28살의 나이로 은퇴한 선수]
스피드도 빨랐고, 양발에 모두 능했으며, 헤딩 역시 강했음. 발롱도르 3회 수상의 품격. 위트레흐트의 백조. 마르코 반 바스텐 진짜 부상이 아니었다면 어땠을지 더욱 궁금한 선수
"상당히 노력했다"... 손흥민이 말하는 오프 더 볼이 좋아진 이유
'키 163cm', 체구는 작지만 위협적인 축구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