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 신사분이 시키셨습니다' 평생 안주거리 생긴 팬
2022-04-14   /   추천   짱창진(tkqldhf)

['저쪽 신사분이 시키셨습니다' 평생 안주거리 생긴 팬]

 

 

 

 

히피아는 레버쿠젠 감독시절부터 손흥민을 극찬했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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