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 신사분이 시키셨습니다' 평생 안주거리 생긴 팬]
히피아는 레버쿠젠 감독시절부터 손흥민을 극찬했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 듯....
호날두가 평생 번 '돈' 액수 체감하기
'인천유나이티드' 손흥민 영입시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