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에서 부진하다는 외질의 국대 경기력(영상)]
경기력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메수트 외질이 독일 대표팀 소속으로는 본인의 클래스를 유감없이 뽐냈습니다. 외질은 이날 티모 베르너의 선제골을 날카로운 패스로 돕는 등 최근 아스널에서 보여준 경기력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섰습니다.
독일 대표팀을 이끄는 요하임 뢰브 감독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외질 없는 독일 대표팀은 1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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