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이 리버풀 우승을 위해 '금지 시킨 행동'
2022-04-15   /   추천   미즈노빠(leedo)

[클롭이 리버풀 우승을 위해 '금지 시킨 행동']

 

 

클롭이 리버풀에 부임하고 만들었던 규칙

 

클롭 : "I've told my players not to touch the 'This Is Anfield' sign until they win something," he said. "It's a sign of respect." (나는 선수들에게 안필드 액자를 우승할 때까지 만지지 말라고 했다. 이 액자는 존경의 대상이다)

 

안필드 터널에 있는 액자를 터치하는 건 팀의 전통이자 리스펙을 표현하는 행동이었죠.

 

 

 

 

 

하지만 이젠 무한 터치 가능할 듯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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