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토트넘! 한글날 기념 '한글로 이름쓰기' 이벤트
2017-10-09   /   추천   acics(62sugi)

[ 역시 토트넘! 한글날 기념 '한글로 이름쓰기' 이벤트 ]

 

 

10월 9일은 한글날이다. 

훈민정음(訓民正音), 곧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다. 

 

이날을 맞아 손흥민(25)의 소속팀으로 다수 한국팬을 보유한 토트넘이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바로 외국인 선수들이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쓰는 것. 

 

☞ 토트넘 한글날 이벤트 보러가 

https://www.facebook.com/TottenhamHotspur/videos/10155068847393505/ )

 

 

빅토르 완야마(26), 무사 뎀벨레(30), 토비 알더베이럴트(28) 등 내로라하는 핵심 멤버들이 해당 이벤트에 참여했다.

세 선수는 서툴지만 또박또박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작성했다. 

한편 토트넘은 이번 시즌 4승 2무 1패(승점 14)를 기록하며 리그 3위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페이스북 홈페이지  

출처 스포탈코리아

댓글0

댓글쓰기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