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요부위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선수 ]
스페인 2부 리그 ‘세군다 디비전’ 알바세테의 수비수 마리아노 비톨로(27)가 중요부위를 10바늘이나 꿰매는 큰 부상을 입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비톨로는 지난 28일 SD 우에스카와의 리그 12라운드에서 팀 동료인 로만 죠쥴라(28)와 충돌하면서 성기에 큰 부상을 당했다. 부상은 가볍지 않았다. 구단 의료진에 따르면 경기 직후 병원으로 실려간 비톨로는 성기를 10바늘이나 꿰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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