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피파18’ 스탯으로 뽑은 월드베스트 일레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피파18 스탯으로 뽑은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가장 높은 스탯을 보유한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레이팅이 94에 달했을 뿐 아니라 슈팅은 가장 높은 93을 기록했다.
메시도 이에 못지 않다. 메시는 게임 속 선수 중 가장 높은 95의 드리블 스탯을 기록했다. 이 밖에 네이마르, 노이어, 라모스 등이 높은 레이팅으로 이름을 올렸다.
출처: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