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이하 유망주들에 대해 가치 평가가 내려졌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4일(현지시간) 유럽 5대 빅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뛰는 21세 이하 축구선수들의 가치를 발표했다.

10위 다빈손 산체스(21, 토트넘): 5,840만 파운드(약 850억 원)

9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19, 도르트문트): 6,620만 파운드(약 970억 원)

8위 앙토니 마르시알(21, 맨유): 7,540만 파운드(약 1,100억 원)

7위 티모 베르너(21, 라이프치히): 8,140만 파운드(약 1,200억 원)

6위 가브리에우 제주스(20, 맨시티): 9,850만 파운드(약 1,400억 원)

5위 마커스 래쉬포드(20, 맨유): 1억 270만 파운드(약 1,500억 원)

4위 우스망 뎀벨레(20, 바르셀로나): 1억 600만 파운드(약 1,550억 원)

3위 르로이 사네(21, 맨시티): 1억 960만 파운드(약 1,600억 원)

2위 델레 알리(21, 토트넘): 1억 5,860만 파운드(약 2,300억 원)

1위 킬리앙 음바페(19, PSG): 1억 6,090만 파운드(약 2,350억 원)

출처: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