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처음으로 셋째 동생과 함께 훈련 소화
2017-12-05   /   추천   이도(suwon333)

[ 아자르, 처음으로 셋째 동생과 함께 훈련 소화 ]

 

 

에당 아자르가 그의 셋째 동생 킬리안 아자르와 함께 훈련에 참석했다.

영국 ‘더 선’의 4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자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치러진 훈련에서 동생 킬리안 아자르와 함께 훈련을 받았다. 

 

 

 

킬리안 아자르는 첼시 2군 소속으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2에서 4경기 1골을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1군 훈련 기회를 부여 받은 그는 형과 함께 즐거운 표정으로 훈련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더 선 

출처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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